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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인이 입양모, 첫 재판서 "췌장절단 둔력, 인정 못해"

등록 2021.01.13 10:52:43수정 2021.01.13 1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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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학대 받아 숨진 것으로 알려진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리는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살인죄 처벌을 촉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2021.01.13.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학대 받아 숨진 것으로 알려진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리는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살인죄 처벌을 촉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2021.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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