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엔젤공방거리, 걷고 싶은 문화거리로 재탄생
![[서울=뉴시스] 서울 강동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05/NISI20210105_0000668091_web.jpg?rnd=20210105095009)
[서울=뉴시스] 서울 강동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엔젤공방거리 조성은 강동구가 성안로 주변 변종업소 밀집지역을 정비해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변종업소를 공방으로 조성해 임대보증금과 인테리어 비용, 입점 후 1년간 월세 50%를 지원한다. 올해 현재 25호점 개소를 앞두고 있다.
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보·차도 환경 개선과 가로수 수종 변경, 특색 있는 가로 디자인 안 등 성안로를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문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한다.
사업 구간은 성내동에 위치한 대형 기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강동성심병원교차로로 이어지는 거리로, 도로 연장 1.4㎞(왕복 2.8㎞) 구간이다.
구는 올해 3월까지 용역을 마치고 사업에 적용하기 위한 실질적 계획을 도출해 본격적인 거리 환경 개선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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