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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조규성·정승현·구성윤 등 14명 국군체육부대 합격

등록 2021.02.03 10: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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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축구 조규성·정승현·구성윤 등 14명 국군체육부대 합격 (사진= 국군체육부대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시스]축구 조규성·정승현·구성윤 등 14명 국군체육부대 합격 (사진= 국군체육부대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정승현과 골키퍼 구성윤 등 14명이 국군체육부대에 합격해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김천 상무 유니폼을 입는다.

3일 국군체육부대가 발표한 2021년 1차 국군대표(상무) 선수 최종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정승현, 구성윤, 공격수 조규성 등 14명이 이름을 올렸다.

정승현과 구성윤은 지난해 11월 A대표팀의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멕시코·카타르)에 다녀온 국가대표 자원이다.

이들은 오는 5일 한 차례 교육을 받고, 다음달 8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지난해까지 상주를 연고지로 했던 상무는 김천으로 연고지를 옮기며 올해 K리그2(2부리그)에서 경쟁한다.

한편, 김천 상무의 구단주인 김충섭 김천시장은 최근 부산 기장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있는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김충섭 구단주는 "김천은 소도시지만 김천 시민의 축구에 대한 열의는 대단하다. 김천은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 프로축구단까지 유치하게 됐다. 올 시즌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시민 모두가 원하는 K리그1 승격을 달성하기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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