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산업, 200억원 들여 충주에 승강기 부품공장 신설

투자협약하는 정일산업과 충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 협력 회사인 정일산업㈜이 충북 충주에 승강기 부품 공장을 신설한다.
정일산업과 충주시는 10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시와 회사 핵심 관계자, 충주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했다.
승강기 도어 개폐 장치를 생산하는 이 회사는 2023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해 충주 공장을 짓기로 했다. 충주 제2 일반산업단지 내 1만1604㎡ 부지에 건축 연면적 8104㎡ 규모다.
정일산업이 경기 시흥의 제1 공장에 이은 충주 제2 공장을 가동하면 70여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날 투자협약식에서 "시는 정일산업 등 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들의 충주 안착을 위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승강기 업계의 맏형 현대엘리베이터㈜는 2019년 5월2일 이사회에서 경기 이천의 본사와 공장을 충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충주 제5 산업단지 17만여㎡ 용지에 약 2500억원을 들여 공장과 사옥을 신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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