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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장관 '청년 디지털 일자리' 우수기업 격려 방문...지속 관심 당부

등록 2021.03.24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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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맥스, 청년 27명 채용해 정규직 고용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2021.01.2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2021.0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4일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청년을 활발하게 채용하고 있는 우수 기업을 찾아 청년 채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아이투맥스를 방문해 김근모 대표이사, 청년 재직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정보기술(IT) 활용 직무에 만 15~34세 청년을 채용한 5인 이상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월 최대 180만원씩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 7월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도입됐다.

아이투맥스는 올해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27명의 청년을 신규 채용했다. 특히 27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새로운 IT 활용 직무에 투입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높아져 신규 채용 확대를 결정하기 쉽지 않았다"면서도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신규 채용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채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장관은 "정부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의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며 "정부의 청년 정책이 어려운 청년 고용 상황을 회복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올해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의 지원 규모를 당초 5만명에서 11만명으로 6만명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추경안에 관련 예산 5611억원을 편성했다. 추경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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