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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일을 했을까'…여고 사물함서 나온 토끼 사체

등록 2021.04.29 18: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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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부서, CCTV 영상 속 여성 행방 추적 중

'누가 이런 일을 했을까'…여고 사물함서 나온 토끼 사체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도내 한 여자고등학교 사물함에서 부패한 토끼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29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제주 시내 한 여자고등학교 학생 사물함에서 부패한 토끼 사체가 발견됐다.

112 신고를 접수하고 곧 수사에 나선 경찰은 학교 폐쇄회로(CC)TV에서 단서를 발견했다. 영상 속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여성이 토끼 사체를 들고 학교 정문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찍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토대로 여성이 토끼 사체를 사물함 안에 두고 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영상에 찍힌 여성의 모습을 토대로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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