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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본격 운영

등록 2021.05.18 09: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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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이어 나주서 학생·학부모 대상 운영

[나주=뉴시스] 지난 17일 전남 나주에서 열린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에 참석한 장석웅 전남교육감. (사진 제공 = 전남도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지난 17일 전남 나주에서 열린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에 참석한 장석웅 전남교육감. (사진 제공 = 전남도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학생·학부모에게 종합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중이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나주교육지원청과 동신대학교, 나주영재교육원에서 지역 중·고 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1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은 장석웅 교육감의 공약으로 만들어진 권역별 진학지원센터사업 중 하나로 학생·학부모에게 종합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외 지역을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진학 특강, 일대일 진학상담, 학부모 자녀교육 컨설팅 등으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와 함께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진로진학 특강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표강사가 '대입제도 변화와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우리 아이 진로 진학 설계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고등학교 2~3학년 학생과 학부모는 일대일 맞춤형 진학상담을 통해 대입 상담과 학업설계 컨설팅을 받았으며,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는 학부모 자녀교육 컨설팅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지난 6일 진도교육청에 이어 교육지원청 지원형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 네트워크의 요청을 받아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정부의 대입 정책이 전남 학생들에게 불리한 정시확대로 가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하지만 제도를 탓하고만 있을 수 없기에 전남의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진로진학지도에 더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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