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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최치원 역사공원 교육프로그램 '고운' 운영

등록 2021.07.03 08:53:49수정 2021.07.03 1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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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5시 운영,

최치원 선생 글귀 등 실생활 유용 제품 만들기

[함양=뉴시스] 함양군 고운 최치원 선생 역사공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함양군 고운 최치원 선생 역사공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함양군은 군의 대표 관광지 상림공원과 인근 최치원 역사공원을 찾는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최치원 선생 관련 프로그램인 ‘고운’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최치원 역사공원  상림관에서 최치원 선생이 남긴 글귀나 상림의 아름다운 모습 등을 부채나 손거울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으로 꾸미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천년의 숲 상림공원과 최치원 역사공원을 찾는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료비가 저렴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치원 역사공원 방문 기념 선물로도 제격이다.

참여는 상림관내에서 선착순으로 역사공원 방문객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 내용은 매주 다양하게 변경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체험활동이 부족한 시기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최치원 역사공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만족을 높여 나가겠다”며 “특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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