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빅모델 NO…'캐릭터 마케팅' 강화 나서
자사 캐릭터 ‘또로, 로로’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굿즈 제작부터 쇼핑몰 입점 등 다양하게 활용 예정
![[서울=뉴시스] 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 로로' (사진=금호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7/06/NISI20210706_0000781443_web.jpg?rnd=20210706100751)
[서울=뉴시스] 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 로로' (사진=금호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금호타이어가 캐릭터 리뉴얼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등 쇼핑몰 오픈을 진행하며 캐릭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친근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 캐릭터 마케팅 활동을 다각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스마트폰 및 키덜트 문화가 부상하면서 캐릭터 소비자층이 전 연령대로 확대되고 캐릭터 장기적인 활용이 가능한 ‘캐릭터 마케팅’이 기업 및 소비자 층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어를 은유적으로 형상화한 ‘또로’는 2010년 최초 개발된 금호타이어 캐릭터다. 2019년 캐릭터 리뉴얼 작업을 거쳤다. 네이버 온라인 쇼핑몰인 스마트스토어를 시작으로 오픈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향후 제품군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판매도 추진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의 ‘또로, 로로’는 2011년부터 TV광고 및 CGV 극장 광고 등에 활용돼 왔다. 과거 국내 최대 직업 테마 놀이 공간인 한국잡월드 어린이 직업체험관, 금호타이어 핑크리본 캠페인,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골프 대회 등에서 홍보물로 활용되기도 했다.
금호타이어는 미래의 잠재 고객인 아이들이 금호타이어를 최초의 타이어 회사로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게 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친밀감을 확대하는데 캐릭터를 중장기적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강승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빅모델을 활용하는 경쟁업체들과는 다르게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중"이라며 "금호타이어만의 특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국내 1위 블록 업체인 ‘옥스포드’와 콜라보 MD 상품을 기획해 금호타이어의 모터스포츠 팀인 ‘엑스타 레이싱팀’ 피트워크 콘셉트의 블록 상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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