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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서 스카이다이버 태운 소형기 추락…9명 사망

등록 2021.07.09 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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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레브로=AP/뉴시스] 8일(현지시간) 스웨덴의 외레브로 공항 소형 항공기 추락 현장에서 구조대가 대응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8명의 스카이다이버와 1명의 조종사가 탑승한 DHC-2 터보 비버 항공기가 공항 이륙 직후 활주로 부근에서 추락 후 불길에 휩싸였으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1.07.09.

[외레브로=AP/뉴시스] 8일(현지시간) 스웨덴의 외레브로 공항 소형 항공기 추락 현장에서 구조대가 대응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8명의 스카이다이버와 1명의 조종사가 탑승한 DHC-2 터보 비버 항공기가 공항 이륙 직후 활주로 부근에서 추락 후 불길에 휩싸였으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1.07.09.

[코펜하겐(덴마크)=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스웨덴 남부 와레브로주의 주도 외레브로 외곽에서 8일 밤(현지시간) 스카이다이버들을 태운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9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사망자들은 조종사와 스카이 다이버 승객 8명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항공 교통을 감독하는 스웨덴 해사국의 칼 요한 린데 대변인은 SVT 방송에 이번 추락 사고가 비행기의 이륙과 관련해 발생했음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스웨덴 사고 조사 당국은 스톡홀름에서 서쪽으로 164㎞ 떨어진 외레브로 외곽의 사고 현장으로 조사팀을 파견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9일 중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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