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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국서 환자 부담 가장 낮은 병원

등록 2021.07.23 1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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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보장률 80.8%, 전국 1위…경실련 조사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경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경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전국 233개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부담실태’를 조사한 결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건강보험 보장률이 80.8%로, 전국에서 가장 환자 부담이 가장 낮은 병원으로 나타났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3일 경실련이 상급종합병원 41곳, 종합병원 19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라고 밝혔다.
 
조사결과 종합병원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건강보험 보장률이 80.8%로 1위를 차지했으며, 국립암센터가 77.8%로 2위를, 한국원자력의학원이 75.1%로 3위를 차지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74.3%를 나타내, 종합병원군에서 최상위 4곳 모두 공공의료기관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뉴시스] (자료=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자료=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급종합병원에서는 화순전남대병원이 79.2%로 1위, 칠곡경북대병원이 70.3%로 2위, 양산부산대병원이 69.5%로 3위 등 10위 권 내 8곳이 공공의료기관이었다.

경실련은 이를 환자 부담액으로 환산하면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최고-최저 병원 간 환자부담금이 2.2배의 격차가 나고, 종합병원은 3.7배의 격차가 난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원장은 "우리나라 공공의료의 최고의 모범 의료기관이 되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지역 상근종합병원의 경우 양산부산대병원(3위), 부산대병원(6위), 고신대복음병원(7위)이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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