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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207명, 3주 만에 최소…위중증 일주일째 1000명대

등록 2021.12.27 09:38:44수정 2021.12.27 09: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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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0일 만에 4000명대

위중증 1078명…연이틀 감소세

사망 55명, 치명률 0.87%…입원 391명

중증병상 78.9% 가동 '포화 수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를 보인 지난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419명으로 나타났다. 2021.12.26.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를 보인 지난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419명으로 나타났다. 2021.1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정성원 기자 =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만에 4000명대인 4207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위중증으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는 1078명으로 일주일째 1000명대에서 오르내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207명 늘어 누적 61만1670명이다.

지난 7일(4953명) 이후 20일 만에 첫 4000명대를 기록했다. 6일(4324명) 이후 3주 만에 최소 발생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2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82명이다.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078명이다.

지난 25일 역대 가장 많은 1105명에서 전날 1081명, 이날 1078명으로 줄었다. 지난 21일부터 1022명→1063명→1083명→1084명→1105명→1081명→1078명 등 일주일째 10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55명 늘어 누적 5300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87%다.

의료기관에 새로 입원환 확진자는 전날(575명)보다 184명 적은 391명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병상은 1356개 가운데 1070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78.9%다. 286개(21.1%) 병상이 남았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개의 가동률은 83.6%로, 서울 63개, 경기 7개, 인천 70개 병상이 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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