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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4년까지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건립

등록 2021.12.31 14:17:58수정 2021.12.31 15: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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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청 전경.(사진=진안군 제공) photo@newsis.com 

【진안=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청 전경.(사진=진안군 제공) [email protected]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도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정부예산 30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그 과정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부지확보 및 입지조건, 사업운영 주체, 지역 특용작물산업 및 지자체 정책 연계방안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그 결과 진안군과 강원 평창군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군은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정부예산 30억원 등 총 60억원을 투입해 진안고원 명품홍삼 집적화단 내에 센터를 짓는다.

센터는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약용작물 효능분석·제품개발 연구시설과 시제품 생산을 위한 각종 장비가 구축된다.

이곳에서는 진안 인삼을 비롯한 작약, 천궁, 천마 등 다양한 특용작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사업 육성을 진행한다. 이 같은 역할은 진안홍삼연구소가 맡는다. 군은 센터가 완공되면 연구소를 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위탁 운영 한다.   

전춘성 군수는 "기능성 약용작물의 산업화 기반 확보와 고부가가치 연관 산업 육성의 기초 토대 마련을 위해 진안홍삼연구소와 협력해 사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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