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SB19…韓·아세안 뮤지션 뭉친다 '라운드 인 코리아'
![[서울=뉴시스] 'ROUND in Korea 포스터'. 2022.01.09. (사진= 한·아세안 뮤직페스티벌 운영사무국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08/NISI20220108_0000909695_web.jpg?rnd=20220108165511)
[서울=뉴시스] 'ROUND in Korea 포스터'. 2022.01.09. (사진= 한·아세안 뮤직페스티벌 운영사무국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라운드 페스티벌(ROUND Festival)'의 두 번째 라운드 '라운드 인 코리아(ROUND in Korea)'가 9일 오후 4시(KST) 라운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KBS K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찾는다.
KBS가 주최하고 외교부, 아세안사무국(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후원하는 축제다.
MC는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가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윤상이 맡았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페퍼톤스, 샘김, 엔플라잉, 루시, 아도이, 잠비나이(이상 한국)가 참여한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알파벳 순) 등 아세안 회원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특히 동남아시아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아리아나 그란데 등과 함께 톱 소셜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린 필리핀의 SB19,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서도 인정받고 있는 태국의 투 포페톤(TWO POPETORN_, 직접 작곡과 프로듀싱한 데뷔 싱글로 주목받은 이래 신선한 실험적 음악을 선보이는 베트남의 미 안(Mỹ ANH)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번 '라운드 인 코리아'는 '헬로 투 뉴 노멀(Hello to New Normal)'을 콘셉트를 내걸었다. 서로를 하나로 잇는 음악의 힘으로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문화적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제작진은 "'라운드 인 코리아'는 팬데믹 상황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활력을 잃어버린 글로벌 음악 시장에 위로를 전함과 동시에 넘치는 에너지를 불어넣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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