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조류독감·돼지열병 방역현장 방문…차단방역 총력 당부
멧돼지 출산기 전 개체수 저감 총력…농가단위 방역시설 보강
철새 북상 완료되는 3월까지 농가단위 차단방역도 철저 실시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충북 괴산군 연풍면을 방문해 이화령에 설치된 야생멧돼지 차단울타리를 살펴보고 있다. 2022.02.16. ksw64@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16/NISI20220216_0000933976_web.jpg?rnd=20220216161335)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충북 괴산군 연풍면을 방문해 이화령에 설치된 야생멧돼지 차단울타리를 살펴보고 있다. 2022.02.16. [email protected]
최근 충북 단양·제천·보은에 이어 경북 상주·울진에서 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가 연이어 확인되고, 지난 1월 말부터 충청권에서 AI가 집중 발생하면서 가축 방역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김 총리는 광역울타리 현장을 점검하며 감염된 야생멧돼지 발생지역이 점차 남쪽으로 확대되고 있으므로 인력과 장비를 집중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오는 3~5월 출산기 전까지 멧돼지 개체수 저감에 총력을 다해 줄 것과 농가단위 방역시설도 시급히 보강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설 명절 이후 발생이 증가하는 AI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철새 북상이 완료되는 3월까지 축산관계시설, 농장 인근도로, 철새도래지 주변도로 등 소독과 농가단위 차단방역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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