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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서 치매 의심 70대 노인 실종…이틀째 수색

등록 2022.02.22 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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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고흥=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 고흥에서 70대 치매 의심 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22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 20분께 고흥군 동일면 덕흥리 자택에서 A(74)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 신고가 접수됐다.

치매 의심 증상이 있는 A씨는 같은 날 오전 10시께 홀로 집을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A씨의 행방을 찾고 있다.

또 지역민을 대상으로 실종 경보 문자메시지를 1차례 발송했다. 실종 경보 문자메시지에는 A씨의 성명·나이·키·몸무게 등 기본 정보가 담겼다. 인터넷 도메인 주소 링크를 통해 실종자 사진·인상 착의 등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재까지 수색에는 인명 탐지 무인비행체(드론)과 경찰 100여 명이 투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발견할 경우 곧바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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