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서 치매 의심 70대 노인 실종…이틀째 수색
![[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8/12/NISI20200812_0016564064_web.jpg?rnd=20200812145409)
[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22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 20분께 고흥군 동일면 덕흥리 자택에서 A(74)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 신고가 접수됐다.
치매 의심 증상이 있는 A씨는 같은 날 오전 10시께 홀로 집을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A씨의 행방을 찾고 있다.
또 지역민을 대상으로 실종 경보 문자메시지를 1차례 발송했다. 실종 경보 문자메시지에는 A씨의 성명·나이·키·몸무게 등 기본 정보가 담겼다. 인터넷 도메인 주소 링크를 통해 실종자 사진·인상 착의 등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재까지 수색에는 인명 탐지 무인비행체(드론)과 경찰 100여 명이 투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발견할 경우 곧바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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