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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첫 4000명대 확진…누적 5만7569명

등록 2022.02.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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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2980→3032→3110→2907→2849→4078명…주간 일평균 3094명

요양시설 선제검사서 확진 지속…누적사망 219명

[사진=뉴시스DB] 자가진단키트를 지급받은 유치원생.

[사진=뉴시스DB] 자가진단키트를 지급받은 유치원생.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처음으로 하루 4000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도 3000명을 돌파했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4078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3000명대를 기록했던 지난 18일(3032명)과 19일(3110명)에 비해 1000명 가량 많은 역대 최다치다,

한 주간 모두 2만1658명이 확진되면서 총누적 확진자는 5만7569명으로 늘었다. 주간평균 확진자는 3094.0명으로 처음으로 3000명대에 진입했다.

전날 1만4770명에 대한 PCR 진단검사를 했는데 양성률은 27.6%였다. 한 주간 PCR 진단검사 평균 양성률은 30.0%다.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요양시설에 대한 선제검사서 연일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사망자도 꾸준히 나와 누계 219명으로 늘었다.

지난 20일 대전성모병원 응급실로 내원한 70대(5만697번)가 사망한 뒤 검사 결과에서 확진판정을 받았고, 지난 10일과 18일 각각 확진된 뒤 충남대병원과 나우리요양병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던 2만7025번(70대)과 4만6001번(80대)가 21일, 22일 안타깝게 숨졌다.

지난달 29일 이후 지금까지 11만5600여건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됐고 283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해 실시된 PCR검사에선 2126명이 최종 양성판정(75.0%) 됐다.

69개 위중증 병상 가운데 31개를 사용 중으로 아직 병상 여유는 있지만 가동률이 점차 상승하는 추세다. 인구 144만5245명 가운데 82만2233명이 부스터샷을 맞아 3차 접종률은 56.9%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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