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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아이파크 붕괴 피해자 장례식 25일부터 엄수

등록 2022.02.24 16:28:40수정 2022.02.24 16: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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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 피해자 합동분향소 운영

27일 오전 북구 영락공원 안치 예정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4일 오후 광주 서구 한 장례식장에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피해자 합동분향소가 설치되고 있다. 2022.02.24.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4일 오후 광주 서구 한 장례식장에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피해자 합동분향소가 설치되고 있다. 2022.02.2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HDC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로 숨진 피해 노동자들의 장례식이 25일부터 사흘 동안 치러진다.

24일 화정아이파크 붕괴 피해자 가족협의회에 따르면 25일 오후부터 피해자 5명의 장례식이 광주와 강원도 강릉에서 사흘 동안 엄수된다. 피해자 가운데 광주에 연고를 둔 4명은 서구 한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된다.

가족협의회는 서구 한 장례식장 1층에 사고 피해자 6명의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지역 사회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합동분향소는 시간 관계없이 운영된다.

장례를 마친 고인들은 27일 오전께 북구 효령동 영락공원에 안치된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4일 오후 광주 서구 한 장례식장에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피해자 합동분향소가 설치되고 있다. 2022.02.24.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4일 오후 광주 서구 한 장례식장에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피해자 합동분향소가 설치되고 있다. 2022.02.24. [email protected]

가족협의회 안모(45) 대표는 "그동안 도움주신 지역 사회와 유관기관 덕분에 고인분들이 돌아가신걸 인정하고 마음 편히 보내드릴 수 있게 됐다"라며 "긴 시간동안 도움 주신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여기까지 저를 믿고 따라와준 가족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사고가 난 화정아이파크에서는 지난달 11일 201동 39층 타설작업 중 16개층(23~38층)이 무너져 내리면서 노동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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