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인수위원장, 강원 산불화재 보고받아…"인공위성 활용" 제안
인수위 구성 후 첫 현안 보고는 산불피해
"컨트롤타워, 과연 효율적인지도 살펴봐야"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이흥교 소방청장과 만나 최근 강원·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3.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17/NISI20220317_0018602864_web.jpg?rnd=20220317145715)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이흥교 소방청장과 만나 최근 강원·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3.17. [email protected]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의 인수위원장실에서 이흥교 소방청장으로부터 현안 브리핑을 받고 "예전에 비해 산불이 빈번하고 계속 큰 규모로 일어난다면, 인력 문제라든지 첨단 장비 문제 이런 것들이 해결이 돼야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위원장은 미국 비영리 단체 엑스프라이즈 재단(XPRIZE Foundation)의 사례를 거론하며 "미국은 워낙 산불이 매년 크게 일어나지 않나. 아마 인공위성으로 보면서 그걸 빨리 잡아내면 그만큼 피해를 줄일 수 있으니까, 저게 나오면, 아니면 또 우리가 그런 쪽을 개발할 수는 없을까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요즘 예전에 비하면 산불이 거의 매년 정기적으로 더 규모가 크게 일어나고 있다. 그게 기후변화 때문"이라며 "요즘 산불 많이 일어나는 것 중에 하나가 극심한 가뭄 이럴 때 많이 일어나지 않나. 그런 경우에는 예방용으로 미리 헬기를 통해서 미리 물을 뿌린다든지 예비 살수 등 방법도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 소방청장은 "주요 시설물, 문화재, 산림 인접 지역에는 소방차를 이용해서 예비 살수를 하고 있다"며 "나중에 헬기로도 하는 방안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데 문제는 헬기 장기 운행을 하게 되면 정비 시간이 걸린다"고 보고했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이흥교 소방청장과 만나 최근 강원·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3.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17/NISI20220317_0018602865_web.jpg?rnd=20220317145715)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이흥교 소방청장과 만나 최근 강원·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3.17. [email protected]
이 소방청장은 "장비라든가 시스템 또는 인공위성 예측 시스템 또 산불 예방 시스템 확산 시스템, 저희들이 갖고 있는 정보, 산림청이 갖고 있는 정보를 공유해서 예방과 대비,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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