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국립중앙도서관과 지식정보자원 공유 업무협약
![[서울=뉴시스]중앙대와 국립중앙도서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중앙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04/NISI20220504_0000989972_web.jpg?rnd=20220504140236)
[서울=뉴시스]중앙대와 국립중앙도서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중앙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선민 인턴 기자 = 중앙대(총장 박상규)는 지난 3일 서울캠퍼스 201관 총장단회의실에서 국립중앙도서관과 '지식정보자원 공유 및 도서관 업무 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주재범 연구부총장, 김성희 학술정보원장이 참석했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과 이수명 지식정보운영부장, 김정은 사서사무관 등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등 기술 기반 도서관 지능정보서비스 제공·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 ▲연구지원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디지털 아카이빙 및 리터러시 교육 관련 콘텐츠 공동 연구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교과과정·인턴십·멘토링 개발·운영 ▲학술회의·세미나 공동개최와 관련 정보 교류 등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중앙대 학술정보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지원서비스 고도화, 도서관 지능정보서비스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중앙대와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월에도 중앙대 문헌정보학과 김학래 교수와 재학생 21명으로 구성된 팀 케일리(Cayley)의 아카이브 기증식을 통해 모범적인 관학협력 사례를 선보였다.
당시 팀 케일리는 2020년 5월부터 국내외 코로나19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아카이브 '코로나19: 우리의 기억'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했다. 국가 도서관이 민간 아카이브를 영구 보존하는 것은 팀 케일리 사례가 처음이다.
서혜란 관장은 "팀 케일리의 기증식이 계기가 돼 협약 체결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국립중앙도서관이 보유한 국가지식자원 데이터와 대학이 지닌 연구인력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만나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와 국립중앙도서관이 미래 동반자로서 계속 협력하며 나아가길 바란다"며 "서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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