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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철·콘 회사 3일 만에 파업 중단…공사 재개

등록 2022.05.09 18:17:23수정 2022.05.09 19: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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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3~4곳 시공사 협상 미진…2차 행동 감행 가능성도

[부산=뉴시스]부산항 신헝 서‘컨’터미널(2-5단계) 건축공사 현장.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부산항 신헝 서‘컨’터미널(2-5단계) 건축공사 현장.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건축 원자잿값 상승으로 인한 하도급 공사비 인상을 요구한 부울경 지역 철근·콘크리트(철·콘) 회사들의 파업이 사흘 만인 9일 중단됐다.

정태진 부울경 철·콘 연합회 대표는 이날 뉴시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주말간 원청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공사를 재개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 대표는 "일부 회원사 3~4곳의 경우 지역 시공사와 협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원청에서 비협조적으로 나온다면 2차 행동을 감행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울경 철·콘 연합회는 지난 6일 오전 연합회 24개 회원사가 전면 공사 중단에 들어갔다.

연합회는 당시 건설 원자재와 인건비가 급등해 민간 건설사에 하도급 대금 20%를 인상해달라고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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