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예비인수자 선정 D-데이…테마주 '롤러코스터'
13일 쌍용차 인수예정자 결정
관련주 KG그룹 ↑, 쌍방울 ↓
![[서울=뉴시스]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06/NISI20220406_0000968584_web.jpg?rnd=20220406142309)
[서울=뉴시스]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이날 인수예정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쌍용차와 EY한영회계법인은 조건부 인수제안서 접수를 마감했고, KG그룹·쌍방울그룹·파빌리온프라이빗에쿼티 총 3곳이 조건부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전날 KG그룹과 쌍방울그룹의 주가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KG그룹 계열사들의 주가는 크게 오른 반면 쌍방울그룹의 주가는 큰 하락폭을 보인 것이다.
전날 KG ETS는 전 거래일 대비 4600원(29.87%) 오른 2만원에 장을 마쳤다. KG ETS는 한동안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 10일 8.96% 급등했고, 지난 11일에는 5.48% 상승해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전날 KG모빌리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7.86%) 오른 8920원에 장을 마쳤다. KG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2.83%) 오른 2만1800원에, KG스틸우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1.19%) 오른 42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전날 쌍방울그룹 관련주인 광림은 전 거래일 대비 645원(-20.74%) 떨어진 2465원에 거래가 끝났다. 쌍방울의 주가도 전 거래일 대비 153원(17.73%) 떨어진 710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쌍용차의 매각 시한은 10월15일이다. 다음달 말엔 최종 인수예정자가 정해질 전망이다.
쌍용차 재매각은 일정 단축을 위해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수예정자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공개 입찰을 통해 더 좋은 계약 조건을 제시하는 후보자가 없으면 우선 매수권자를 최종 인수자로 확정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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