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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 '한국관' 운영…58개 중기 참여

등록 2022.07.1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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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북미시장 화장품 수출 위해 조성

[서울=뉴시스] 코스모프로프 전시회 '프리미엄 한국관'.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2.07.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코스모프로프 전시회 '프리미엄 한국관'.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2.07.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웨스트홀)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전시회(CPNA 2022)'에 58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한국관을 구성해 파견했다.

13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코스모프로프는 볼로냐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뷰티·미용 전시회다. 라스베이거스 전시회는 북미 최대 규모 B2B(기업 간 거래) 뷰티미용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뷰티미용 분야 최초로 단순 전시공간 이상의 비즈니스 공간인 '프리미엄 한국관'을 조성했다.

프리미엄 한국관은 미국과 전 세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과 수출 성장성 등을 보유한 58개 국내 화장품 수출기업의 제품홍보와 수출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 한국관 총책임자인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국내 화장품 수출 실적은 코로나19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도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지난해 대한민국이 세계 3위의 화장품 수출국에 오르게 된 것은 케이-뷰티(K-BEAUTY)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이 이미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추 본부장은 "이번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전시회가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의 북미시장 진출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지원으로 운영 중인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코스모프로프를 비롯한 글로벌 전시회에 프리미엄 한국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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