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브레인, AI 영어학습 앱 '레미'…"의미 단위 끊어서 학습"
레미, 문장 성분 심층 분석하는 'AI 청킹' 기술 적용
![[서울=뉴시스]카카오브레인은 AI 영어 학습 앱 'REMY(레미)'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https://img1.newsis.com/2022/07/18/NISI20220718_0001043646_web.jpg?rnd=20220718090931)
[서울=뉴시스]카카오브레인은 AI 영어 학습 앱 'REMY(레미)'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레미는 'Reading Mate For You(당신을 위한 리딩메이트)'라는 뜻의 약자로다. 카카오브레인이 자체 개발한 AI 언어 분석 기술을 탑재해 출시한 최초의 앱이다.
카카오브레인은 영어 원서 교육 브랜드 '영서당(영어원서 당당하게 읽기)'과 합심해 레미를 개발했으며, 카카오브레인의 'AI 청킹' 기술과 영서당의 풍부한 영어 학습 콘텐츠 및 리딩 학습 노하우가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AI 청킹은 AI 언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영어 문장 성분을 심층 분석하고, 문장을 의미 단위 혹은 호흡 단위로 끊어줘 영어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카카오브레인은 AI 청킹 기술이 적용된 레미를 통해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익힐 수 있고, 의미 단위로 영어를 학습하는 것이 습관화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레미의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AI 청킹을 따라 오디오북을 함께 들으며 영어를 읽는 '읽기모드', 영상을 시청하며 영어를 읽는 '영상모드', 모르는 영단어를 나만의 단어장에 별도로 모아 공부하는 '단어학습' 등이 있다.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는 "카카오브레인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언어 분석 기술이 적용된 영어 학습 앱을 세상에 공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브레인만의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며 사람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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