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 "형제복지원 사건은 중대한 인권침해… 국가가 사과해야"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근식(오른쪽)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생존 피해자들의 손을 붙잡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존 피해자들은 이 자라에서 트라우마를 치유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8.24.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8/24/NISI20220824_0019166557_web.jpg?rnd=2022082414181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근식(오른쪽)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생존 피해자들의 손을 붙잡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존 피해자들은 이 자라에서 트라우마를 치유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8.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24일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은 국가의 부당한 공권력 행사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이다"라고 밝혔다.
진실화해위는 이날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형제복지원의 대규모 인권침해와 관련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운영 과정에서 수용인들은 감금 상태에서 강제노역·폭행·가혹행위·성폭력·사망 등으로 인간 존엄성을 침해 당했으며, 국가는 형제복지원에 대한 관리 감독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국가는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문제에 대한 진정을 묵살했고, 사실을 인지해도 조치하지 않았으며, 1987년 형제복지원 사건을 축소·왜곡해 실체적 사실관계에 따른 합당한 법적 처단이 이뤄지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는 형제복지원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각종 시설에서의 수용 및 운영 과정에서 피수용자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은 1987년 처음 알려졌다. 사회 통제적 부랑인 정책 등을 근거로 공권력이 직간접적으로 개입, 부랑인으로 분류된 사람들을 형제복지원에 강제 수용해 강제노역·폭행·가혹행위·사망·실종 등을 겪게 한 사건이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근식(왼쪽)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재승 상임위원.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2.08.24.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8/24/NISI20220824_0019166591_web.jpg?rnd=20220824143226)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근식(왼쪽)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재승 상임위원.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2.08.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근식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2.08.24.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8/24/NISI20220824_0019166590_web.jpg?rnd=20220824143244)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근식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2.08.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근식(왼쪽)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 앉은 이들은 생존 피해자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생존 피해자들은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있다며 치유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2.08.24.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8/24/NISI20220824_0019166587_web.jpg?rnd=2022082414325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근식(왼쪽)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 앉은 이들은 생존 피해자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생존 피해자들은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있다며 치유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2.08.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에서 생존 피해자 연생모 씨가 발언하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존 피해자들은 이 자라에서 트라우마를 치유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8.24.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8/24/NISI20220824_0019166559_web.jpg?rnd=2022082414180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에서 생존 피해자 연생모 씨가 발언하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존 피해자들은 이 자라에서 트라우마를 치유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8.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이재승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2.08.24.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8/24/NISI20220824_0019166549_web.jpg?rnd=2022082414185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이재승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2.08.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에서 생존 피해자 연생모(왼쪽 두번째) 씨가 트라우마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존 피해자들은 이 자라에서 트라우마를 치유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8.24.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8/24/NISI20220824_0019166545_web.jpg?rnd=20220824141705)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에서 생존 피해자 연생모(왼쪽 두번째) 씨가 트라우마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존 피해자들은 이 자라에서 트라우마를 치유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8.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에서 생존 피해자 박순이 씨가 오열하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존 피해자들은 이 자라에서 트라우마를 치유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생존 피해자들은 이 자라에서 트라우마 치유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2022.08.24.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8/24/NISI20220824_0019166585_web.jpg?rnd=20220824143302)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에서 생존 피해자 박순이 씨가 오열하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존 피해자들은 이 자라에서 트라우마를 치유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생존 피해자들은 이 자라에서 트라우마 치유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2022.08.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근식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을 하던 중 피해생존자 한종선 씨와 부둥켜 안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2.08.24.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8/24/NISI20220824_0019166553_web.jpg?rnd=20220824141831)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근식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을 하던 중 피해생존자 한종선 씨와 부둥켜 안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진 552명보다 105명 많은 657명이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수용자들에게 정신과 약물을 강제로 먹여 무기력한 상태로 통제한 사실과 국가가 실상을 알면서 묵인한 정황도 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2.08.2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