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전북, 김천과 2-2로 비겨…포항, 대구에 4-1 대승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전북 현대 바로우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9/03/NISI20220903_0001077348_web.jpg?rnd=20220903210233)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전북 현대 바로우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은 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김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9라운드에서 4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2-2로 비겼다.
2-1로 역전해 승리 기회를 잡았지만 후반 43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3 사냥에 실패했다.
이로써 전북은 지난달 10일 수원FC에 1-0으로 승리한 이후, 3경기에서 2무1패로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으로 일본 원정을 다녀오는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14승9무6패(승점 51)가 된 전북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울산(승점 59)과 승점 차를 8로 좁히는데 만족했다. 승리했다면 6까지 좁힐 수 있었다.
전북은 전반 39분 김경민에게 선제골을 허용해 끌려갔다.
전반을 0-1로 뒤진 전북은 후반 5분 만에 백승호의 페널티킥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보경이 골키퍼에 걸려 넘어지며 얻은 페널티킥이었다.
![[서울=뉴시스]프로축구 김천 상무 권창훈(왼쪽)과 김경민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9/03/NISI20220903_0001077349_web.jpg?rnd=20220903210345)
[서울=뉴시스]프로축구 김천 상무 권창훈(왼쪽)과 김경민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하지만 김천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43분 박지수가 머리로 건넨 패스를 김준범이 안정적인 트래핑에 이은 개인기로 다시 전북의 골네트를 갈랐다.
포항 스틸러스는 신진호의 1골 2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대구FC에 4-1 대승을 거뒀다.
4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한 3위 포항(13승9무7패 승점 48)은 전북과의 승점 차를 3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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