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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바리' 이정훈 타격코치, 두산 2군 감독 선임

등록 2022.10.20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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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두산 타격코치로 1·2군 선수단 지도

[서울=뉴시스] 이정훈 두산 베어스 2군 감독.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훈 두산 베어스 2군 감독.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두산 베어스가 이정훈(59) 타격코치를 2군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두산은 20일 "지난해부터 두산 타격코치로 1, 2군 선수단을 지도한 이정훈 코치를 2군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정훈 2군 감독은 1987년 빙그레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1994년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다. 이후 1995~1996년 삼성 라이온즈, 1997년 두산 전신인 OB 베어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 뒤 은퇴했다.

현역 시절 '악바리'라고 불린 이정훈 감독은 프로 통산 9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9 66홈런 353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은퇴 뒤 지도자로 변신한 이정훈 감독은 2009년 북일고 감독, 2012년 한화 2군 감독을 맡았고, 지난해부터는 두산 타격코치로 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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