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복궁 생과방’·‘창덕궁 달빛기행’, 호주 시드니에서도 체험

등록 2022.10.26 11:35: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2022 생과방 체험 사진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2.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2 생과방 체험 사진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2.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한국전통 체험행사 '세계로 궁온 – 궁, 날개를 달다'가 호주 시드니에서 11월1일부터 3일간 열린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이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 궁궐에서 진행한 ‘경복궁 생과방’, ‘창덕궁 달빛기행’ 같은 궁궐 활용프로그램을 해외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생과방 체험, 궁궐 영상·그림 전시, 궁중병과 만들기 교육, 공예꾸러미(키트) 체험 등 다양한 한국 전통 프로그램이 호주 현지에서도 즐길 수 있게 준비된다.

영상과 삽화로 구성된 전시 '한국 궁궐의 밤'에서는 2020년과 2021년 경복궁 근정전과 숭례문에서 단독 무대를 펼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 영상이 고화질로 선보인다.

창덕궁 달빛기행 탐방기와 현대 무용이 어우러진 영상과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의 자폐인 예술가들이 창덕궁 달빛기행 참관 후 그린 삽화도 전시된다.

'생과방 체험'에서는 전통한옥에서 해금 공연을 들으며 전통 다과와 약차를 음미할 수 있다.  대청마루에 꾸며진 포토존에서 나인과 차비 복식을 차려입은 진행요원들과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한국 궁중병과 전문가가 진행하는 '궁중병과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꽃산병, 콩가루 다식 등 병과를 만들어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공예 만들기 체험 - 조선왕실등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2.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공예 만들기 체험 - 조선왕실등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2.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예꾸러미(키트) 체험'은 달빛기행 자개 달력과 조선왕실등 꾸러미로 직접 만들어보는 행사다. 

달빛기행 자개 달력 꾸러미에는 사회적기업 오티스타 소속 자폐인 예술가들의 삽화가 수록된 2023년 달력과 천연 자개 엽서를 만들 수 있는 공예 체험 재료가 있다.

조선왕실등 꾸러미는 조선 왕실 사각 유리등을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이 들어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