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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MP3 복원해보니…이미주 데뷔곡 있었네

등록 2022.12.11 1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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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놀면 뭐하니?'. 2022.12.11.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놀면 뭐하니?'. 2022.12.11.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유재석과 이미주의 인연이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잊고 살던 추억을 복원해주는 '놀뭐 복원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10년 넘은 MP3 플레이어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복원했다. 유재석은 즉석에서 수리되는 MP3를 보면서 "내가 그 당시 어떤 노래를 들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난다. 생각하기에 얼추 댄스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며 기대했다

이후 복구된 MP3에는 1200곡이 들어있었다. 그중엔 김동률 '취중진담', AOA '짧은 치마' 영화 '영웅본색' 주제가 등이 있었다. 유재석은 신나 "이걸로 한달은 재밌게 놀겠다. 제가 한동안 전화를 안해도 이해해달라"고 했다. 또 유재석은 "제가 걸그룹을 되게 좋아했네요. 제가 스마트폰을 늦게 바꿨잖나. 2014년까지 들었던 것 같다"며 추억에 잠겼다.

그러던 중 유재석은 "어?! 나 소름 돋았어 지금"이라며 한 곡을 재생했다. 그리고 노래가 나오자 이미주는 "어! 이거 내 데뷔 노래야!"라며 놀라워했다. 바로 러블리즈의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 이었다.

이미주가 즉석에서 안무를 선보이자, 진주는 MP3에서 미주가 소환되었다고 신기해했고, 정준하는 "미주 팬이었구나"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미주가 아니라 러블리즈"라고 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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