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헬릭스미스는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증자 취지 이해와 신속한 자금조달을 위해 34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297만1137주로 신주발행가액은 1만1780원으로 거래상대방은 카나리아바이오엠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