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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피했다'…BNK, 하나원큐 꺾고 정규리그 2위 확정

등록 2023.02.27 21: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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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패해도 정규리그 2위

[서울=뉴시스]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박정은 감독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박정은 감독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BNK는 2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3-76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린 BNK(17승12패)는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최종 2위를 확정했다.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순위 1-4위, 2-3위 대진으로 치러진다.

BNK는 2위를 확정하면서 절대강자인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을 4강 플레이오프에서 피하게 됐다.

BNK가 최종전에서 패하고 공동 3위 용인 삼성생명, 인천 신한은행(이상 16승13패)이 승리를 거둬 승패가 같아져도 BNK가 상대전적에서 우위에 있어 2위에 오른다.

BNK는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모두 시즌 전적 4승2패로 우위다.

두 팀은 71-71로 연장에 돌입했지만 BNK의 집중력이 강했다. 연장에서 12점을 몰아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베테랑 김한별이 19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안혜지, 이소희가 각각 20점(9리바운드 8어시스트), 17점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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