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안군, 민생안정지원금 군민 1인당 30만원 드려요

등록 2023.03.15 16:19: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오는 27일~4월 28일까지 전 군민 대상 지급

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고물가와 고금리, 에너지 가격 폭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대상은 지난 2월7일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주소를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부안군에 두고 있는 군민이다. 관련 법에 따른 결혼이민자와 영주의 체류자격을 취득한 군민에게도 지급된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형태로 1인당 30만원씩이다. 집중 지급 기간을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로 군청과 읍·면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신청·배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기간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은 3월 30일부터 4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표상 동일세대 가족은 세대주 지급이 원칙이며, 세대주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방문이 불가할 경우 세대원 등이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사용지역은 부안군 관내로 신용카드 단말기 설치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고 유흥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되며,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미사용 금액은 전액 군비로 환수된다.

권익현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의 파급효과 확대를 위해 신속하게 지급하고자 마을별 현장 지급을 한다”라며 “민생안정지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군민의 생활안정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부안군 민생안정지원금 마을별 지정지급처 현황 등 세부적인 내용은 부안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