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8 (일)
서울 5.3℃
금융
등록 2023.04.20 13:59:56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우아한 제니
정국과 열애설 이후 첫 공식석상 선 윈터
아이브 미모 원투펀치
사랑스러운 카리나
8년만에 MMA 찾은 그룹 엑소
우아한 전미도
뉴시스Pic
장동혁 대표, "통일교 특검법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이번주 국회에는 무슨 일이? [뉴시스국회토pic]
용산 대통령실 일주일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그래픽뉴스
3분기 지역내 경제성장 수도권 3.2%, 호남권 -1.2%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 김범석, '정보유출' 뒤늦은 사과 "초기대응 미흡·소통부족 죄송"
"정부와 협력" 재차 강조…국회 청문회는 또 불출석 통보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오는 30~31일로 예정된 국회 6개 상임위원회 연석 청문회 불출석 의사를 밝힌 가운데, 본인 명의의 첫 공식 사과문을 내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고객과 국민들께 매우 큰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지금 상황에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관련 사고 발표를 한 지 한달여 만에 사과
정치
여야 '통일교 특검' 합의 또 불발…내일 재논의
국제
트럼프 관세 역풍…美 기업 파산, 2010년 이후 최다
경제
개사육농장 10곳 중 8곳 폐업…"내후년 완전 종식"
'산타랠리' 기대감 계속…"변동시 매수 기회"
산업
새해 체감경기 '냉랭'…고환율·고비용 여파
IT·바이오
AI 만난 식약처…2일 걸린 심사 최대 5분으로 단축
사회
저출생 여파에 폐교 4000개 넘어…초교만 3674곳
문화
말(馬)이 들려주는 말(言)…말띠해 특별전
스포츠
'최초 4번째 FA 계약' 강민호 "형우 형과 우승반지 끼겠다"
연예
'나솔' 최초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재혼
많이 본 기사
"계획 없었는데"…헤이지니, 출산 5개월만 셋째 소식에 '깜짝'
이상벽 모친상·이지연 조모상…향년 101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녀와 포착
유부남 정우성, 이영자 플러팅 "내 매력에 갇혀라"
"물에 밥만"…함소원, 8세 딸 훈육법 경악
입석 커플의 요구 "특실 자리 바꿔달라"…거절하자 "싸가지 없네"
"복도에 다리 쭉"… SRT 객차서 벌어진 '민폐 승객' 논란
'사상 최고가' 삼성전자, '20만전자' 가능할까
노사 모두 인상 찌푸린 '노란봉투법 해석'…"분쟁 막지는 못할 듯"
통일교 특검 합의 못하는 與野…서로 '시간끌기' 네탓 공방
국힘 지도부 '당심 70%' 경선룰 장고 돌입…이르면 연초 윤곽
쿠팡 김범석, 30일 국회 연석청문회도 불출석…"기존 예정된 일정"
정치(12월28일 일요일)
저출생 여파에 폐교 4000개 넘어…초등학교만 3674곳
北 김정은, 헌법절 행사 참석…"첫째도 둘째도 인민"
"불법체류자도 체불임금 받아야"…근로감독관 상담 지원
회사 매각하며 직원 전원에게 억대 보너스…CEO의 마지막 선물
대만 북동부 해역서 규모 7.0 지진…TSMC등 피해 없어(종합)
브라질 '국민 슬리퍼'에 무슨 일?…불매운동 확산 조짐
우크라측 러시아인 민병대 지휘관, 러 드론에 사망
日폭설경보에 고속도로 67대 연쇄 추돌…20여명 사상
伊 "'가자 지원금 모금해 하마스에 119억원 송금' 9명 체포"
美국무 "캄보디아-태국 휴전 환영…트럼프 중재 협정 이행하라"
"제조업 부흥" 외쳤지만…트럼프 관세에 美 기업 파산, 2010년 이후 최다
공무원 퇴사 후 1억으로 17억…파이어족 주부 투자노트 공개
당국 개입에 이틀새 환율 45원 하락…원화 약세 끊고 반등할까
규제·고분양가에도 서울은 현금 들고 몰렸다…청약 양극화 현실②
초단시간 근로 106만명 시대…70%가 60세 이상 고령자
글로벌 통상 전쟁 속 무기화된 반덤핑 관세…정부도 적극 활용 움직임
서울 중구, 장충동 일대 용적률 상향…"높이 20m 더 허용"
구멍 뚫린 금융사 보안…단기 실적주의도 도마
'연말 산타랠리' 기대감 계속…"변동시 매수 기회"
KB캐피탈, 겨울 결식 우려 아동에 식품키트·요리교육 지원
우리자산운용, 그룹 공동투자 펀드 2000억 조성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추진단' 발족…자회사별 전담조직 신설
건설경기 침체에 고환율까지…'빙하기' 견디는 가구업계
쿠팡 김범석 의장 사과문 "이번 실패 교훈 삼아, 세계최고 수준 사이버 보안 체계 구축"
'속도전 시대' AI 빠른 도입…이틀 걸린 심사, 5분만에 끝
하늘길 재분배 임박…자카르타 알짜노선 누가 가질까?
"일과 가정 양립 가능"…인텔리빅스, '가족친화기업' 인증
전공의 돌아왔지만…"필수의료는 붕괴, 지역격차는 심화"
'약가 인하' 과거보니…투자위축에 글로벌 경쟁력도 추락
'휴머노이드가 일하는 현장'…포스코·현대차·삼성·LG 본격화
'붐업' 문화 이끈 네이버, 오픈 커뮤니티 재도전 이유는
SKT, 5000억 매개변수 초거대 AI 모델 30일 공개…"모두의 AI 만들 것"
멜론 '동북아 K-팝 차트', 네이버·스포티파이 공세 막을까
교육부, 내년 학술연구지원에 1조712억 지원…'지역·젊은 연구자' 투자↑
'심폐소생 거부' 배지 70대…"연명의료 중단, 비용절감 보단 개인존엄서 시작해야"
고양시, 보이스피싱 걱정 없는 '스마트 레터링' 도입
인천, 아침 최저기온도 영상권 회복…낮부터 비 예보
고양시, 국토부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상
서울 주택 만족도 1위 광진구…노후화 1위는 도봉구
경기남부 대체로 흐림…일부지역 비 또는 눈
경기북부(12월28일 일요일)
흐린 대구·경북, 대기 매우 건조…아침 -7도·한낮 10도
충북 '격동'의 한 해…투자·고용·인구·인프라 등 성과
전북은행, 상생금융 성과로 대통령 표창…지역경제 버팀목 입증
전북, 흐리고 오전까지 비나 눈…낮 6~10도 '흐림'
충북, 아침 영하권 추위…오전 중 약한 눈·비
75년 전 학살 진상규명 결정에도 국가 손배 패소 왜?
김광수 제주교육감 "아이들 성장·학교 현장 안정 최우선"
길상의 상징 호랑이 ‘호호’…장은선갤러리, 남정예 민화전
한국출판인회의 “쿠팡, 상생 외치며 악질적 재계약 강요”
성동구, 새해 첫날 병오년 시작 알리는 응봉산 해맞이 축제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연말 맞아 기업·단체와 자비 나눔
송파구, 호수교갤러리 남·북측서 연말연시 특별기획전
말(馬)이 들려주는 말(言)…국립민속박물관 "마부작침의 해 되세요"
한교총, 기독교 문화유산 지역 연계 관광자원 모델 구축
'벤투 오른팔' 코스타 감독, 어떤 축구로 위기의 제주 구할까
빙속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1위 석권
AI로 살펴보는 올해의 한국 경마 10대 키워드
'황희찬 침묵' 울버햄튼, 리버풀에 1-2 패배…개막 18경기 무승
일본 복싱 간판 이노우에, 피카소에 판정승…나카타니와 맞대결 기대
서울시, 프로 연고구단에 시립체육시설 명칭사용권 판다
'최초 4번째 FA 계약' 강민호 "형우 형과 우승반지 향해…꼭 왕조 삼성 만들겠다"
미성년 교제 의혹…'스맨파' 영제이 결혼
김세정, 서른 기점 "로코는 달콤한 사탕"
'나솔' 최초 혼전임신…28기 정숙·상철 재혼
한혜진 "내년 출산 계획…1~2월 승부 봐야"
뉴시스 기획특집
끊이지 않는 보안 사고
갈림길의 K바이오
2025 부동산 초격차 시대
2025 칩의 해
IMA시대 개막
1'사상 최고가' 삼성전자, '20만전자' 가능할까
2공무원 퇴사 후 1억으로 17억…파이어족 주부 투자노트 공개
3당국 개입에 이틀새 환율 45원 하락…원화 약세 끊고 반등할까
4구멍 뚫린 금융사 보안…단기 실적주의도 도마[끊이지 않는 보안사고②]
5'연말 산타랠리' 기대감 계속…"변동시 매수 기회"[주간증시전망]
6KB캐피탈, 겨울 결식 우려 아동에 식품키트·요리교육 지원
7우리자산운용, 그룹 공동투자 펀드 2000억 조성
1"계획 없었는데"…헤이지니, 출산 5개월만 셋째 소식에 '깜짝'
2이상벽 모친상·이지연 조모상…향년 101
3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녀와 포착
4유부남 정우성, 이영자 플러팅 "내 매력에 갇혀라"
5"물에 밥만"…함소원, 8세 딸 훈육법 경악
6입석 커플의 요구 "특실 자리 바꿔달라"…거절하자 "싸가지 없네"
7"복도에 다리 쭉"… SRT 객차서 벌어진 '민폐 승객' 논란
기자수첩
기업은 '해결사'가 아니다…함께 '사는' 새해 되길
우주 개척은 '폭발 기록'의 역사…이노스페이스 발사 실패?
피플
이상봉 제주도의장 "남은 임기, 도민 삶 지키는 데 최선"[신년인터뷰]
"건당 2만원"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악용 논란 불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