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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새활용플라자 "방탈출 게임으로 제로 웨이스트 배워요"

등록 2023.05.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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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 곳곳 자유롭게 탐험하는 체험형 프로그

[서울=뉴시스]서울새활용플라자가 '제로 웨이스트(쓰레기 줄이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방탈출 게임 '탐정 제로: 제로의 사망사건의 전말'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05.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새활용플라자가 '제로 웨이스트(쓰레기 줄이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방탈출 게임 '탐정 제로: 제로의 사망사건의 전말'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새활용플라자가 '제로 웨이스트(쓰레기 줄이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방탈출 게임 '탐정 제로: 제로의 사망사건의 전말'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들고 서울새활용플라자 곳곳을 자유롭게 탐험하면서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플라자 1층에 게시된 게임 포스터의 큐알(QR) 코드를 찍는 것부터 게임은 시작된다.

게임 참가자들은 쓰레기를 버리다 미끄러져 쓰레기통 바닥 미지의 세계로 넘어간 주인공 '태산'이 돼 게임에 참여한다. 시설 곳곳에 있는 QR코드를 찾아 '탐정 제로'가 남긴 메시지와 단서를 활용해 문제를 풀면 사건의 전말을 알 수 있게 된다.

방탈출 게임이 끝나면 '나우 포 제로 웨이스트-함께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이 펼쳐진다. 19개 입주 기업 브랜드는 이곳에서 버려진 폐기물을 활용해 가구와 의류, 소품 등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지구환경과 인류의 공존을 위한 제로 웨이스트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된다.

전시는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전시체험장 새활용하우스에서 올해 말까지 열린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도슨트(해설사)' 투어와 체험 교육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자원순환 이야기' 프로그램도 마련돼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시설을 둘러보며 새활용과 재활용의 개념을 이해하고,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입주기업의 활동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체험 교육 시간에는 폐목재 공깃돌 키트 만들기, 폐현수막 카드지갑 만들기 등 다양한 폐소재를 활용한 새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토요일 주 4회, 하루 2회 참여 가능하다. 회차별 정원은 주중 기준 30명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이경돈 서울새활용플라자 대표이사는 "서울새활용플라자에 방문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지구 환경과 우리 삶에 필요한 제로 웨이스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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