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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명" 실시간 온라인 합주…'싱크룸' 국내 첫 출시

등록 2023.06.19 14: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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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 국내 첫 선보여

보이스챗에 타사 악기 연결도 지원

[서울=뉴시스] 야마하뮤직코리아 '싱크룸'. (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제공) 2023.06.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야마하뮤직코리아 '싱크룸'. (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제공) 2023.06.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온라인 합주 프로그램 '싱크룸'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싱크룸은 온라인 음악 공연을 위한 협업 플랫폼이다. 각기 다른 곳에 있는 이용자들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합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터넷 회선으로 오디오 데이터의 양방향 송·수신 지연을 최소화해 원거리에도 위화감 없는 쾌적한 온라인 세션을 제공한다.

싱크룸은 일정 환경이 갖춰지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고속 인터넷 회선과 오디오 인터페이스, PC, 어쿠스틱 또는 전자 악기를 준비한 후 프로그램 설치, 오디오 세팅, 프로그램 실행을 하면 지인 또는 모르는 사람과 합주할 수 있다. 1개의 룸에 최대 5명까지 접속이 지원된다. 룸을 합칠 시 최대 10명까지 참가가 가능하다.

야마하는 음악을 즐기는 누구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타사 악기와의 연결도 지원한다. 또 필요에 따라 악기 연주 외 게임, 보이스챗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싱크룸은 누구나 시공간 관계없이 다채로운 연주를 펼치고 서로 교류하며 음악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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