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배구에 V-리거들이?…현대캐피탈, 실업배구대회 출전
6월30일부터 한국실업배구 단양대회 개막
현대캐피탈 외에도 프로 출신 선수들 눈길
![[서울=뉴시스]2023 한국실업배구 단양대회 표지. 2023.06.29. (사진=한국실업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6/29/NISI20230629_0001302326_web.jpg?rnd=20230629114020)
[서울=뉴시스]2023 한국실업배구 단양대회 표지. 2023.06.29. (사진=한국실업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실업배구연맹이 주최하는 2023 한국실업배구 단양대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충북 단양군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참가팀은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을 비롯해 남자부는 국군체육부대, 부산시체육회, 영천시체육회, 화성시청 등 5개팀이다. 여자부에서는 대구시청, 수원시청, 양산시청, 포항시체육회 등 4개팀이 참가한다.
유일한 프로배구팀인 현대캐피탈은 이시우(OH), 함형진(OH), 김선호(OH), 정태준(MB), 이현승(S), 홍동선(OH), 이준협(S), 이준승(L) 등 1.5진급 선수들을 출전 명단을 올렸다.
현대캐피탈은 2021년에도 실전 경험을 쌓는 차원에서 한국실업배구연맹전에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한 바 있다.
현대캐피탈 외에도 V-리그 출신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남자부 화성시청은 최익제(전 KB손해보험), 한정훈(전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우리카드)을 영입해 전력을 끌어올렸다.
여자부에서도 V-리그 선수들이 실업무대로 옮겼다. 대구시청 이진(전 IBK기업은행/세터), 양산시청 정소율(전 한국도로공사/세터), 수원시청 김보빈(전 GS칼텍스/미드블로커)이 실업팀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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