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악보 출판사 헨레, 서울서 피아노 콩쿠르 연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독일의 원전악보 출판사 헨레가 신인 피아니스트 발굴을 위해 서울에서 '2023 헨레 피아노 콩쿠르'를 연다.
예선은 오는 9월2~3일, 본선은 9월10일 서울 양재동 SCC 선 아트홀에서 이뤄진다.
헨레와 한국공식수입원인 마스트미디어가 함께 여는 이번 콩쿠르는 새로운 피아니스트를 발굴해 음악계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오는 8월27일까지 헨레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1998년생까지)다.
콩쿠르 수상자에게는 특전으로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200만원 상당의 'HENLE 원전 악보'가 주어진다. 대상 수상자는 예술의전당인춘아트홀에서 리사이틀을 갖게 되며, 각 부문별 1위는 수상자 음악회 무대에 오른다.
헨레는 지난해 콩쿠르 대상자에게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쉬프와의 마스터클래스를, 2021년 대상자에게는 크리스티안 짐머만과의 비공개 1대1 마스터클래스를 주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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