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소음에 경찰 출동하니 '누더기 시츄' 50마리
구조된 개 48마리 동물보호센터로 이동
"새 주인 찾고있다"

(사진=JTBC 뉴스 보도 캡처본)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동물보호단체 등은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한 빌라에서 시츄 50마리를 구조했다.
일주일 전 한 주민이 이사 온 뒤, 빌라에는 개 짖는 소리와 함께 이상한 냄새가 진동했다.
한 주민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냄새가 말도 못한다. 완전 송장 썩는 냄새다"라고 전했다.

(사진=JTBC 뉴스 보도 캡처본)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암·수 두 마리를 키우던 견주가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아 개체수가 불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보도에 따르면 구조된 개 48마리는 동물보호센터로 옮겨졌으며, 건강 상태 또한 괜찮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물보호단체는 구조된 개 20여 마리에 대해 중성화 수술을 하는 등 응급조치도 마친 상황이다.

(사진=JTBC 뉴스 보도 캡처본) *재판매 및 DB 금지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물 학대다", "주인 퇴거조치 해야한다", "확실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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