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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임수민, 女 마루운동 동메달…북한 김선향 은메달

등록 2023.09.29 19: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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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계체조 두 번째 메달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롱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목별 결승 경기에서 임수민이 마루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3.09.29. jhope@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롱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목별 결승 경기에서 임수민이 마루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3.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의 임수민(경기체고)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마루운동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수민은 29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기계체조 여자 마루운동 결선에서 12.800점을 기록, 8명 중 3위에 올라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이번 대회 기계체조 종목에서 두 번째 메달이 나왔다. 전날 김한솔(서울시청)이 기계체조 남자 마루운동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북한의 김선향은 12.966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이다. 이날 경기에 앞서 여자 단체 동메달과 여자 도마 은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북한은 이번 대회 여자 기계체조에서만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2개씩 쓸어 담았다. 안창옥은 여자 도마와 이단평행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금메달은 13.100점을 기록한 장진(중국)이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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