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하키, 4강서 인도에 패배…금빛 사냥 좌절
17년 만에 아시안게임 우승 도전 실패
![[첸나이=AP/뉴시스] 장종현(왼쪽 두 번째)이 12일(현지시각 )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남자 하키 제7회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일본과의 3-4위 결정전에서 팀의 첫 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년 우승팀인 한국은 일본에 3-5로 패하며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023.08.13.](https://img1.newsis.com/2023/08/12/NISI20230812_0000411234_web.jpg?rnd=20230813093625)
[첸나이=AP/뉴시스] 장종현(왼쪽 두 번째)이 12일(현지시각 )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남자 하키 제7회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일본과의 3-4위 결정전에서 팀의 첫 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년 우승팀인 한국은 일본에 3-5로 패하며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023.08.13.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이 인도에 발목이 잡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남자 하키 인도와의 준결승전에서 3-5로 졌다.
조별리그에서 4승 1패의 성적을 거둔 한국은 각 조 상위 2개 팀에 주는 4강행 티켓을 따냈다. 그러나 결승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인도를 넘지 못하며 2006 도하 대회 이후 17년 만의 금메달 수확에 실패했다.
한국은 정만재(인천시체육회)가 홀로 3점을 넣으면서 분투를 펼쳤으나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3-4로 끌려가던 4쿼터 종료 6분 30초를 남기고 허용한 실점이 치명타였다. 한국은 남은 시간에 점수 획득을 위해 공세를 펼쳤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한국은 오는 6일 중국-일본전에서 패한 팀과 3-4위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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