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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부천 잡았다…천안과 비긴 부산에 승점 2점 차

등록 2023.10.07 15:31:38수정 2023.10.07 15: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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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3-1로 완파하며 12경기 홈 무패 성공

부산은 천안과 홈에서 비기며 선두 추격 허용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김천이 7일 오후 1시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35라운드 홈 경기를 치러 3-1로 승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김천이 7일 오후 1시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35라운드 홈 경기를 치러 3-1로 승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천상무가 부천FC1995를 잡으며 선두 부산아이파크를 추격했다.

김천은 7일 오후 1시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35라운드 홈 경기를 치러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김천은 12경기 홈 무패뿐 아니라 승점 61 고지를 밟으며 선두 도약 가능성을 키웠다.

김천은 이날 전반전에만 이준석, 이영준의 연속골로 앞서나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호남이 만회 득점에 성공했으나, 김천이 1점 차 리드를 잘 지켰다.

후반 49분에는 동점골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부천의 의지를 꺾는 강현묵의 쐐기골까지 더하며 홈 승리를 챙겼다.

같은 시각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펼쳐진 부산과 천안시티FC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김천은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35라운드 경기 전까지는 부산이 승점 62로, 승점 58이었던 김천보다 승점 4 앞서 있었다.

그러나 이날 부산이 승점 1 획득에 그치며 더 멀리 도망치지 못했고, 승점 3을 얻은 김천이 간격을 좁히는 데 성공했다.

K리그2는 39라운드 체제다. 부산과 김천의 선두 경쟁이 시즌 막바지 볼거리로 떠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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