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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족 스케이팅 교실' 모집…480명 선정

등록 2023.10.19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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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이상 자녀 둔 서울시민 대상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가 '2023 가족 스케이팅 교실'의 11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이며, 7세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시민참여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총 480명을 선정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사회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및 외국인·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회차당 50명씩 정원 내에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스케이팅 교실은 시립체육시설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다음달 11일, 12일, 18일, 25일 총 4회 운영된다.

회차별 정원은 120명으로, 15명씩 1개 조로 구성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스케이팅 수준을 파악해 초·중급으로 나눠 밀착 강습한다.

1개 조당 전문강사는 2명씩 배치된다. 교실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강습이 진행되며, 강습 후 1시간 동안 자유 스케이팅을 통해 배운 기술을 연습할 시간을 갖는다.

김덕환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가족 스케이팅 교실을 통해 온 가족이 협력해 서로 끌어주고, 일으켜주며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서울시민들의 여가 스포츠 활동을 증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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