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 북구의회, '맨발걷기 산책로' 만든다…지원 조례 마련

등록 2023.12.01 15:35: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울산시 북구의회 김정희 의장이 1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열린 ‘제215회 제2차 정례회’ 1차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2023.12.01. (사진=북구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울산시 북구의회 김정희 의장이 1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열린 ‘제215회 제2차 정례회’ 1차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2023.12.01. (사진=북구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맨발걷기를 울산 북구에서 보다 활성화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열린 '제215회 제2차 정례회' 1차 위원회에서 김정희 의장이 대표로, 북구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북구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자연친화적 건강 생활 실천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해 이를 지원하는 사항을 규정하는 것이다.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해 구청장이 보다 편한 걷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세부적으로 맨발걷기 활성화 사업의 목표와 추진 전략 수립, 맨발걷기에 적합한 산책로 개발, 조성, 확충 및 정비와 운영, 관리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김정희 의장은 조례안 제안 설명에서 "구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맨발 산책로를 계획적으로 조성하고, 조성한 산책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한 조례"라고 밝혔다.

한편 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나란히 1차 위원회를 열고 김상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북구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북구청이 제출한 '북구 무연고자 등에 대한 공영장례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들과 '2024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들은 오는 13일 열릴 이번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북구의회 각 상임위는 4일부터 12일까지는 2024년도 예산안 심의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