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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지사' 설립한 유진로봇…"유럽시장 진출 집중"

등록 2023.12.11 1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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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독일 뮌헨지사 본격 가동

유럽지역 사업 기회 확대 전진기지

[서울=뉴시스] 유진로봇 스마트오피스 내부 모습. (사진=유진로봇 제공) 2023.12.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유진로봇 스마트오피스 내부 모습. (사진=유진로봇 제공) 2023.1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자율주행 물류로봇 및 토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유진로봇은 독일 뮌헨지사를 설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뮌헨지사 설립은 물류·조립 자동화 솔루션 관련 해외 신규 수주가 이어지는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유진로봇은 독일 수주 건에 대한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 네트워크·레퍼런스가 구축된 기존 수출국 및 고객사들과의 접근성, 자동화 솔루션 사업의 유럽지역 해외진출 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뮌헨 지역에 최종 지사 설립을 결정했다.

유진로봇은 자체 개발에 성공한 자율주행로봇 토탈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뮌헨지사는 올해 수주한 유럽지역 해외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또 이탈리아, 체코, 루마니아, 세르비아, 헝가리 등 기존 수출국 및 주변 국가들과의 릴레이션십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

유진로봇은 물류 자동화와 조립자동화 솔루션 사업의 해외진출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게 됐다.

유진로봇 박성주 대표는 "회사가 가진 기술력과 자원을 가장 전문성 있는 분야에 집중해 지속가능성 있는 산업과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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