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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도핑 양성 반응 고백…도핑방지 7대 뉴스 1위

등록 2023.12.21 15: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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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방지위원회, 온라인상 언급량 분석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14년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유튜브 Tatarka FM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14년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유튜브 Tatarka FM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올해 국내 언론과 누리소통망(SNS) 분석을 바탕으로 올해 도핑방지 7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도핑방지위는 1월부터 11월까지 썸트렌드 비즈 프로그램을 활용해 트위터, 블로그, 커뮤니티(카페), 인스타그램, 뉴스 등을 통해 도핑,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금지약물 언급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7대 뉴스는 ▲소트니코바(러시아) 선수 도핑 양성반응 경험 고백 ▲김연경 선수와 함께한 세계도핑방지의 날(Play True Day) 기념 행사 개최 ▲공정한 경쟁 깨끗한 스포츠를 위한 공정주간 캠페인 개최 ▲아시아 최초 세계도핑방지기구 치료목적사용면책(TUE) 심포지엄 개최 ▲도핑예방 보건의료 전문가 과정(KADAMP) 성료 ▲2024 금지목록 주요 변경사항 ▲국내 최초 건조혈반(DBS) 검사 실시로 추려졌다.

소트니코바 건은 올해 가장 논란이 많았던 사안이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소트니코바(러시아)가 유튜브 채널(Tatarka FM)에서 과거 "2014년 도핑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으나 두 번째 샘플을 열었고 모든 것이 괜찮았기 때문에 혐의 없음 결정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후 다수 국내 언론보도를 통해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박탈당하면 김연아가 금메달을 받게 된다고 후속 보도했다.

이에 도핑방지위는 세계도핑방지기구 회장에 소트니코바 도핑 의혹 재조사를 요청했지만 세계도핑방지기구는 "해당 선수가 도핑방지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을 입증할 만한 충분한 증거를 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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