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다저스 로버츠 감독 "오타니, 배리 본즈 넘어설 것"
"오타니 이야기는 '승리하는 것'…모두에게 울림 줘"
![[피닉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3일(현지시각)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캐멀백 랜치에 마련된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시즌 후 팔꿈치 수술을 받았던 오타니는 이번 시즌 타자로만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2024.02.14.](https://img1.newsis.com/2024/02/14/NISI20240214_0000861549_web.jpg?rnd=20240214101016)
[피닉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3일(현지시각)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캐멀백 랜치에 마련된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시즌 후 팔꿈치 수술을 받았던 오타니는 이번 시즌 타자로만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2024.02.14.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가 '홈런왕' 배리 본즈를 능가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글렌데일에서 열린 다저스 스프링캠프 야외 프리배팅에서 29차례의 스윙 중 10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10홈런에는 5연속 홈런도 포함됐다.
지난 13일 올해 첫 프리배팅에서 10개의 홈런을 날렸던 오타니는 또다시 장타력을 뽐냈다.

【서울=뉴시스】 배리 본즈
일본 스포츠호치는 로버츠 감독의 발언을 통해 전설적인 홈런왕 배리 본즈(통산 762홈런)와 오타니와 비교하는 기사를 실었다.
매체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현역 시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본즈와 함께 뛰었다. 본즈는 내가 함께 뛴 선수 중 가장 재능 있는 선수였다. 아마 오타니는 야구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나는 오타니에 대해 더 알고 싶고, 매일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오타니는 본즈에 비해 아직 실적 샘플이 적다. 하지만 두 선수는 모두 '의도'와 '목적'이 있다"며 "오타니가 이야기하는 것은 모두 '승리하는 것'이다. 클럽하우스에서 승리를 이야기하는 선수가 있으면, 모두에게 울림을 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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