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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다이소 건물서 불, 11명 자력대피…"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4.03.20 13:13:20수정 2024.03.20 14: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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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20일 오전 11시56분께 경기 평택시 장당동 다이소 건물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 20일 오전 11시56분께 경기 평택시 장당동 다이소 건물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 양효원 기자 = 20일 오전 11시56분께 경기 평택시 장당동 다이소 건물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날 불은 건물 안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은 소방관 63명, 장비 23대 등을 투입해 낮 12시33분 불을 껐다.

건물에 있던 11명은 자력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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