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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2 15: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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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됐다. 이로써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상정부터 시작된 2박3일 간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는 모두 마무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정보통신망법 처리를 막기 위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강제 종료하고 재석 의원 177명 중 찬성 170명, 반대 3명,
위성락 "핵잠 건조 위해 韓美 별도 협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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