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내일채움공제' 가입자에 영어캠프·휴가비 지원
수요자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 실시
![[서울=뉴시스]중진공 전경.(사진=중진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07/NISI20240507_0001543576_web.jpg?rnd=20240507092522)
[서울=뉴시스]중진공 전경.(사진=중진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진공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과 근로자가 5년 간 공동 적립하고 만기 시 적립금 전액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공제가입자인 근로자는 목돈 마련의 기회와 다양한 교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중진공은 올해 초 공제가입자 대상 수요조사 결과와 최신 복지트렌드를 반영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교육 서비스는 ▲중소벤처기업 재직자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특화 과정과 ESG·산업안전 등으로 구성된 ‘이러닝 교육’ ▲어학(전화영어 포함), 자격증 과정 및 전자도서관 제공 등 자기개발 지원을 위한 ‘교육 바우처’ ▲공제가입자 초등 자녀의 교육을 지원하는 ‘영어캠프’ 등이다.
올해 첫 시행되는 영어캠프 서비스는 중진공 연수원을 활용해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 내 공제가입자의 자녀가 전문 어학기관의 합숙 영어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한다.
복지 서비스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한 ‘휴가비 지원’ ▲전국 검진기관을 통한 ‘종합건강검진 무상 지원’ ▲각 지역 특색에 맞는 체험(카누, 승마, 천연염색, 카라반 등) 등 숙박·체험·식비를 전액 지원하는 ‘농어촌마을 체험휴양’ ▲‘온라인복지몰’ 등으로 채워졌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수요자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소벤처기업 재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 재직자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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