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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덴마크 워킹홀리데이 참여 연령 30→34세로 확대

등록 2024.05.28 12:03:30수정 2024.05.28 15: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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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적용…외교부 "양국 청년 교류 활성화 기대"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덴마크 국기 문양으로 페이스페인팅 한 관중. 2016.08.10.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덴마크 국기 문양으로 페이스페인팅 한 관중. 2016.08.10.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덴마크 워킹홀리데이 참여자 연령 상한이 기존 30세에서 34세로 상향된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과 덴마크 정부는 이같이 '한-덴마크 워킹홀리데이 양해각서(MOU)'를 개정했다.

상향된 연령 상한은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된다. 하한인 18세는 종전대로 유지된다.

이 MOU는 지난 2010년 처음 체결됐으며, 그간 양국 청년들이 최장 1년간 상대국에 체류하며 여행과 경비 충당을 위한 취업 활동을 하면서 현지 문화와 생활양식을 체험해왔다.

외교부는 "청년 교류가 더욱 확대됨으로써 한-덴마크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덴마크를 포함해 현재 25개 국가 및 지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 또는 MOU를 체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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